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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택서 철창 갇힌 고양이 400마리 발견…동물학대 혐의 적용될까 부산 개인주택에서 고양이 400마리 길러 판 업자는 공장급이네요 [한국경제 TV 김주리 기자] 부산 도심 주택에서 고양이 400여마리가 철창에 갇힌 상태로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주택가에서 무허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판매하고 있다는 수영구청 수사 의뢰 요청을 받고 집주인 A(60) 씨 등 2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부산 수영구 2층짜리 해당 주택을 압수 수색해 철창 안에 보관 중인 400여마리 고양이를 확인했다. 40여평 남짓 공간에 철창 수십 개가 쌓여있고, 해당 철창 안에 여러 종류의 고양이가 갇혀 있었다. 수영구는 집주인 A 씨 등이 무허가로 고양이를 사육하며 판매업을 하고 있다고..

신경만 썼지 상식적으로 1차선 우회전 도로라 우측으로 차가 나올지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보험사 담당자에게는 가해자 100 아니면 소송가라고 했고 분심위는 절대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100:0인데 보험사에서는 나눠먹기한다고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영상보시고 제 잘못이 있다면 지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멜론 2020 연간 누적 TOP 10 (1월1일 ~ 2월 15일) 1위 지코 ㅡ 아무노래 ( ↑5 ) 2위 창모 같네요~ 럭키백 이벤트로 난리났다고 하네요... 오늘 저녁 로또당첨을 위한 추진력일뿐... 블로그 뒤져보니 오픈때 9천원에 팔던 오픈기념 럭키박스 재탕 같아보이는데 이런 리뷰보니... 차비가 아까워 보이기도 하구... 저는 일단 최대한 기대 안하고 가보려구요~ 12번째 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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