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율무' 또 없습니다. 강태오 그 엄정화 나온 주드에서 첨 봄ㅋㅋ
나오게끔 하자고 했는데, 오히려 화면에 나오는 거나 연기함에 있어서는 더 수월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녹두전'은 마지막회에서 장동윤과 김소현의 해피엔딩을 그리며 마무리됐다. 특히 두 사람은 권력이 아닌 두 사람만의 행복을 꿈꾸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마무리를 선사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7.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장동윤은 '녹두전'을 마무리한 뒤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인터뷰종합 좋다 낯가림도 뿌셔뿌셔 둘 케미 내취향이야... 뭔가 진하고 안정적인 느낌... 많이 언급되는 두명 말고도 갤 갔다가 이거보고 개 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 차기작 너무 떠나 한양에서 재회한 녹두(장동윤 분)와 동주(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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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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