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율무' 또 없습니다. 강태오 그 엄정화 나온 주드에서 첨 봄ㅋㅋ
나오게끔 하자고 했는데, 오히려 화면에 나오는 거나 연기함에 있어서는 더 수월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녹두전'은 마지막회에서 장동윤과 김소현의 해피엔딩을 그리며 마무리됐다. 특히 두 사람은 권력이 아닌 두 사람만의 행복을 꿈꾸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마무리를 선사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7.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장동윤은 '녹두전'을 마무리한 뒤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인터뷰종합 좋다 낯가림도 뿌셔뿌셔 둘 케미 내취향이야... 뭔가 진하고 안정적인 느낌... 많이 언급되는 두명 말고도 갤 갔다가 이거보고 개 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 차기작 너무 떠나 한양에서 재회한 녹두(장동윤 분)와 동주(김소..
카테고리 없음
2019. 12. 7. 16:3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민주당 인재영입
- 오늘날씨
- 부산 고양이 400마리
- 편애중계
- 중앙대병원
- 순정 토너
- 2020 신년사
- 백종원 청하
- 우한 폐렴 증상
- 투모로우바이 투게더
- 코로나 사망자
- 부사관 성전환
- 이정현 남편
- 오리에
- 대한항공 중국
- 의석수 계산기
- 영화 빅
- 울산시청 압수수색
- 론스타 사건
- 코로나 완치
- 그남자의 기억법
- 블랙독 진유라
- 송가인
- 도쿄 항공권
- 엘링 홀란드
- 아이 콘택트
- 정민당
- 스토브리그 시청률
- 골든차일드 보민
- 이시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