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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측정이 되더라구요. (8시에 일어났는데 11시까지 잔걸로 측정됨... ;;) 안그래도 갤럭시 핏을 고려하고 있는데, 갤럭시 핏이나 미밴드4 수면측정 정확한가요? 미밴드4vs갤럭시 핏 어떤게 더 만보기, 심박수, 수면 측정 기능이 더 정확한가요?? 안녕하세요. 미밴드 알람관련 물어볼 게 있습니다. 일단 핸드폰은 갤럭시노트8이고요 미밴드2로 알람을 받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미밴드를 사용하기 전에는 텔레그램 알람 소리가 폰에서 잘 났는데 미밴드2를 착용하면서부턴 폰에서 텔레그램 알람소리가 나지 않고 미밴드2에서 진동만 느껴집니다. 업무상 텔레그램 소리라도 잘



그레이 베젤에 은색 메탈줄은 정말 고급스러워 보여 그레이를 선택했습니다. 정말 고장 없이 오래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워낙에 난민 손목이라 맞을 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적당한 지는 모르겠네요. 기존에는 그냥 일반 시계와 미밴드2 조합으로 지내다가 미밴드2가 가출해 버리는 바람에 고민하다가 사과시계로 갈아탔는데 뭔 기능이 있는 지 아직 배우는 중입니다. ㅎ 미밴드2 사용하는 중입니다. 그간 3년 넘게 사용중인데, 미밴드2를 통해 수면 측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말에 자고 일어난뒤, 침대에 놓았는데 그대로





충전기 사러갑니다 ㅠㅜ) 게다가 화질은 구리지만 화면이 계속 켜져 있슴다. GTR후속기는 선명하다고 하는데. 엄청 사고 싶습니다. 밴드도 왠만한건 알리에서 다팔고 있고. 쓰면서 베터리랑 시계보면서 스트레스 받은적은 없습니다. 반면에 애플워치는 좀 갑갑한면이 없지않습니다. 우리나라에 국한되는진 모르겠으나 아직까지도 애플페이를 쓰지 못하는 환경이나. 애플워치의 온전한 기능을 100%활용하지 못하는시점에.... 제입장에서는 가격적인 측면 그리고 샤오미가 망하지 않은다는 가정을 한다면 애플워치가 흥미가 떨어질때쯤 안드로이드 애플생태계를 둘다 이용할수 있는 스트라토스(후속 GTR)쪽을 계속 사용할것 같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아쉬운데요.... 월급루팡중이라서.... ㅎㅎㅎ 궁금하신건 리플달아 주시면 아는선에서 답변드릴께요. 그리고 문맥이



하고 있었습니다만... 여름휴가때, 수영장 바닷가에서도 멀쩡하던 핏빕이 지난달 시작한 수영장에서 이틀만에 사망을 해주시고, GTS가 아직 한글화 문제가 있었기에 잠시 미밴드4를 구매해서 버티고 있었죠. (알고보니 핏빕은 방수등급이 매우 낮더라구요) 매일 네이버카페에서 올라오는 GTS관련 글들을 주시하고 있다가, 어느정도 한글화에 안전화가 되었다는 판단에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11일 광군절에 큐0 에서 15$ 쿠폰 당첨으로, 은색메탈 줄 포함해서 13만8천원 정도에 그레이 GTS를 구매했습니다. *한글화 과정 대부분 안드로이드 사용자 분들의 사용기가 많아, 아이폰으로 어떻게 올릴까 고민하였는데, 몇몇 아이폰 사용자의 성공소식에



애플워치4로 다시 받은 시점에 애플워치5!가 출시되어서 바품을 해야 하나 심하게 고민을 했지만.... 저도 염치가 있어서 그냥 쓰기로 했슴다. 덕분에 맥북에어는 깔끔하게 여친손에 쥐어주고. 며칠 써본 느낌을 끄적거려봅니다. 편하게 일어주세요. 제가 써본 스마트워치류는 핏빗 아주 첨~~~~~ 출시됐을때! 스마트워치? 헬스밴드? 머 그런거 생소한 시절에... 넌 왜 여자처럼 팔찌를 하고 다니냐???? 라는 소리를 들었었죠. 아참 그전에는



미밴드4와 동일하네요 아직 한글은 안되지만 미밴드2를 쓰다보니 불편함은 없네요 가격은 349위안으로 기본모델의 두배 가격이지만 개인적으로 순정 밴드를 좋아해서 미리 밴드 구매한다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대낮에 화면 잘보이나요? 미밴드2 사용할때 거의 시계 용도로 사용했는데 단점이 밖에서 화면이 안보이더군요 (손으로 가려서 봐야 보임) 이번에 미밴드4 잘나와서 뽐뿌 오는데 밖에서 화면 잘





다 바꿀 수 있음 좋을텐데) 미밴드 2에는 없던 타이머, 스탑와치, 기기찾기, 음악재생이 제법 쏠쏠합니다. 타이머의 경우는 매번 빅스비에게 부탁했는데 이젠 액정에 톡톡 두드려 설정하면 진동알림해주니 좋네요. 음악도 빨리감기는 안되지만 재생 다음곡이전곡 기능도 제법 괜찮은 편이고 알림 오는 것도 제법 긴 내용을 다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폰트가 작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막상보니 어차피 손목 좀 들어보면 될거같아서... 배터리는 역시 좋습니다. 미밴드 쓰는 이유가 있죠. 다만 개인적으로 꼽는 단점으로는 1. 뻑뻑한 충전크래들. 미밴드 1. 2때는 가볍게 밀어 끼우는





어메이즈핏 넘어올때 두개다 싱크가 안되고 하나만 돼서 기록을 새로 쌓았던 기억이 있는데 미밴드4는 동시에 사용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구입한 어메이즈핏 GTS에 대한 사용기를 올립니다. 핸드폰은 아이폰3gs부터 현재 아이폰 11프로까지, 아이폰만 사용중에 있습니다. 아이폰에는 애플워치가 진리이긴하나, 비싼가격과 짧은 충전타임으로 아무리 이뻐도 땡기지가 않더라구요. 첫 웨어러블인 미밴드1을 시작으로, 미밴드2 - 피빗서지 - 어메이즈 핏빕 - 미밴드4 그리고 어메이즈핏GTS 까지 오게되었네요. 8월경이 어메이즈핏GTS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는 하고 있었는데, 핏빕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서, 어떻게 나올까 기대만





쓸만합니다만서도 터치도 안되고 흑백에 도트도 튀어보입니다. 가격 - 미밴드보다 만원쯤 비싼 핏e는 말할 것도 없고 핏도 그 가격대에 가성비로 논하면 뭐 할 말은 없어보입니다. 어차피 운동 트래커 알림 이상은 기대도 안하고 앞으로 될 일도 없어보입니다. 기타: 삼성헬스에 목표 칼로리량이 왠지 모르게 핏 연동 후에 제한이 늘어났습니다. 목표 체중을 조절해도 바뀌지 않네요. 버그인듯 합니다. 뭐 그냥 기존 목표 칼로리 아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밴드 페이스(?)가 기본 페이스도



> 3 > 4로 잘 버티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입당합니다. 사실 디자인은 생각 안 했는데 밴드 하나 바꾸니 예뻐보입니다. 워치1세대 사용하고 미밴드2, 페블타임스틸, 어메즈핏빔 사용 해봤습니다. 알람용도와 운동체크 기능 정도 정말 잘사용하고 유용 했는데 워치3가 199$가 되니 가격 적정선이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