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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ㅋㅋㅋ 강훈이 보야조........ 그게 1시간 아니 앞에 동백맘 나와야하니 30~40분안에 가능한가싶네 ㅋㅋㅋ 마지막이니 보긴 당연히 볼건데 아 그냥 너무 아쉬움 ㅠㅠ.. 재회해도 감정이 이해가 안가는데 하 2살때 할아버지가 머리카락 잘라주는거 사용 후 약 1년 되었습니다. 이 키보드/마우스의 사용기는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



금가락지는 되는 줄 알고 골랐는데 살아보니까 이게 놋가락지도 안되는거야 근데 압권은 시부모님은 나한테 다이아 하나 준 줄 안다는거지 뭐 대단한 거 줬다고 (자영) 우린 그냥 스키만 탔어요(향미) 우린 선은 안 넘었어(규태) 그 선은 니들이 정하니?(자영) 안 잔게 유세니? 똥 싸다 말면 안싼거야? ㅡ 나는 평생 못잊어 (자영) 언니는





공급 되기 때문에 2W의 저전력으로도 운용이 가능합니다. 휴대용 가습기의 경우 카트리지와 일체형인 제품이 많은데, 이 가습기의 경우 카트리지를 교체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카트리지의 경우 생수병만 꽂아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점이 어메이징 그레이스 가습기의 특징이어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요즘 처럼 가습기에 대한 이슈가 심할때 간단하고 위생적이게 쓸





않는 엔딩이 NG장면이나 촬영장의 스텝들 모습을 보여 주면서 끝나는 것입니다. 시청자들은 극에 한참 몰입해서 아직 감동이 가시지 않을 상태인데 지금 까지 본 모든것은 드라마고 허구라고 알려 줄 뿐만 아니라 작품을 시청자가 아닌 스텝이나 제작진들에게 헌정하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작품의 마지막 장면은 현실 속에서 열심히 살아 가고 있는





동백이 필구생각하면 어쩔수없이 당연한거같고 용식이 생각하면 난 엔딩도 그렇지만 필구 떠나고 동백이가 아무런 감흥없이 사는거 옆에서 보는 용식이가 아무리 노력해도 난 필구 빈자리는 채워줄 수 없다 씁쓸해 하는게 강필구 성깔나온다ㅋㅋㅋㅋㅋ 스포)동백이 알쏭달쏭 하네요 필구 20대 후반에 결혼이면 용식이 50대에 초혼인거임? 필구 메이저리거 된거니 향미 종렬 따라다니는 기자들 비중 커? 이세상 귀여움이 아닌 동백꽃 필 무렵 필구 역 아역배우 어린시절.jpg 전에 용식이가 필구한테 네가





물론 지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긴해요. 제일 좋은 학교에 다니고...내 생일이면 기숙사에서 꽃사들고 향수사서 잠깐이라도 들리러 오는 아이예요. 어려서부터 애어른이였던 큰 아들.. 그냥 애어른으로 태어나진 않았을텐데 늘 울며 지냈던 남편과의 결혼생활때문에 아이는 그때부터 애어른이 되었고 저를 기쁘고 웃게 만들려고 작은 필구가 되었어요. 사춘기 행세로 거들먹 거리는 어리광따윈 있지도 않았고요.. 지금은 저랑 큰소리 내며 싸우고 기숙사로 집을 나가긴 해요. 3주 내내



질러야겠습니다 ㅎㅎ 다른 분들 구매한 게시물들 보면 참 설레네유~ 어차피 기사 터질거니까 말한거같고 그 야구감독 표정이랑 슈퍼맨 하차한다는것도 존나웃곀ㅋㅋㅋㅋㅋ 요 이틀간 1회부터 몰아보기 중인데요. 향미는 동백이 어린시절 물망초 걔 같아요. 동백이 추억씬에서 엄마들이 말하죠, 우리학교 마리아랑 물망초 둘 조심하라고 마리아는 고아원아이 물망초는 술집 딸 향미랑 동백이 처음 만난 날 서로 낯익은 얼굴이라



"마지막 회도 끝까지 애정 갖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옹산의 엘리트 홍자영 역을 맡아 최강 걸크러시의 매력을 뽐낸 염혜란. "멋진 홍자영이라는 인물로 인사드리게 돼서 정말 영광이었다"라면서 "끝나는 게 너무 아쉽고, 사랑하는 배우들하고 이렇게 좋은 작품 하게 돼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끝으로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 손담비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모두의 가슴 속에





찐애기때 ㅋㅋㅋㅋㅋ 필구죠 너무 애기라 못알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여기 왜 아역까지 연기 다 완벽하네 ㅠㅠㅠㅠ 꽃을 든 필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예전에 필구 종렬이한테 갈때도 찐이구나 했는데 할머니 아프니까 기도도 해 애가 진짜 생긴거만큼 착해ㅠㅠ 이걸 착용하니까 처음 에어팟을 구매해서 사용할때의 감동이 느껴지더군요.





찍다가 자꾸 꺼지더군요. 열을 좀 식히고 찍어야 했고 또 몇분 촬영하다보면 다시 열받아서 에러메세지 뜨면서 꺼집니다. 그래도 나름 긴 시간 영상을 찍는 스타일이 아니었으므로 촬영 요령이 생겨 기변은 참았었습니다. 그때 당시엔 대안도 없었구요. 하지만 크레인M이 좀 무거운편이고 가지고 다닐때 자꾸 카메라 연결 부분이 뱅글뱅글 돌아서 여기 저기 부딪쳐서 불편 했었는데 페이유에서 G6 Plus라는 모델이 새롭게 출시되서 크레인M과 비교해보니 보다 작고 카메라에 액정도 가리지 않아서 짐벌만 기변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