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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취지와, 그 취지를 무력화시키는거죠. 그렇게 되면. 무력화시키는거라 선거법 취지대로만 선거를 치루면, 한국당이 고 취지를 위해 만들어준 캡, 킵해둔, 파킹해둔 의석수를 가져갈테니 대책은 마련해야 할 것이다. 뾰족한 대책은 없는데 지금 당장은 [8:40] 저는 지금 시간이 있다고 보고요. 물론 이것에 대해서 단순히 너희들이 하니까 우리가 한다가 아니라 오히려 이것을 사회적 징벌 차원에서 너희들이, 너희들이라 하면 조금 그렇습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이 이러한 말도 안되는 정치적 왜곡을 하고 선거법 개정, 특히 정치 개혁을 오히려 비틀려고 하는 잘못된
많습니다. 기세좋게 패스트트랙에 태우기는 했는데 뒤돌아서 생각해보니 내 지역구가 없어지는 겁니다. 부의는 됐으니 표결은 가지만 반대가 8표만 나와도 선거법이 엎어집니다. 2. 지역구를 늘리나? 인구가 가장 적은 지역구는 고령화와 지방소멸이 가장 심한 전라도에 있고, 거기에는 캐스팅보트를 쥔 평화당과 대안신당이 있습니다. 우리 텃밭에서 지역구가 단 하나라도 줄어서는 안된다고
하면 나라 망한다고 나자빠질 테니) 민주당이 봅니다. 실현 가능성이 가장 낮습니다. 4. 의석 수를 늘리나? 패스트트랙 합의안 이전에 자한당 포함 5당 합의에서 의원 정수를 10% 이내에서 늘릴지도 같이 검토하자고 했었습니다. 자한당이 오히려 의석을 줄이자고 들고나오면서 동결로 태웠지만, 자한당을 빼고 합의하는 판에서는 다시 얘기가 나옵니다. 앞에서 나온 모든 문제는 지역구 253석을 유지하고, 50% 비례성을 보장할 수 있는 비례 의석 수를 맞추면 아주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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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리당이지 비례당 생긴다로 정하고 시뮬레이션돌리고 대책을 세우고 통과해야지 캡을 20석으로 민주당이 낮추자는게 이런이유 였다고요 30석도 안되고 20석 낮춰야 자한당 꼼수 막는다고요 죽써서 개주는건 막자는게 민주당요구인데 지금 국민들이 보기에는 밥그릇 싸움보이니깐 공수처.부터 통과시키면 여론 명분도 생기고 민주당이랑 합의문 써놓고.. 검찰개혁부터밀고 나갔으면 좋은 구도 만들었을텐데 오로지 당장보이는 의석수 계산기 말고는 무슨 생각이 없어보여 심상정이 공수처부터 하자
(윈지코리아) ◎ 3부 [ 인터뷰 제3공장 ] -전화연결 '총선 D-58일' 미래통합당 공식 출범 "탄핵의 강을 건너 보수 재건할 것" - 이혜훈 의원 (미래통합당) [ 인터뷰 제4공장 ] 다시 돌아온 이합집산의 계절, 실패하지 않으려면! - 이상돈 국회의원 ◎ 4부 [ 인터뷰 제5공장 ] 참여연대 ‘총선 의석수 계산기’ 공개…주요 정당 의석수는 얼마? - 오유진 간사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 맨날 계산하기도 귀찮아서 심심해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지역구 의석수는 '박시영의눈(12월 13일 방송)'에서 참고를 했구요.
문제"라며 "모든 가능성이야 열어놓고 있을 수 있어서 어느 경우도 배제는 못하지만 의견이 모아지는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처럼 수정안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상황에서 군소정당을 중심으로 '의원정수 확대' 카드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현행 지역구 의석수(253석)를 고정하고, 비례대표 의석수만 늘려 비례성을 확보하자는 방안이 주로 거론된다. 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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