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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와 계약하기도 합니다 본인이 자기 친구ㆍ가족들을 이용해서 업체를 차리기도 합니다(대표적으로 이석기가 가장 크게 하였죠ㆍ본인운영) 이른바 좌적폐들입니다 이런 좌적폐들 때문에 정치판이 오염되고 그 정체성이 훼손되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계를 투명하게 해야 하는겁니다 이런 아묻따 '믿습니다'님 들이 이 좌적폐를 양성 하는것입니다 반성들 하시고요 민주주의는 항상 감시하고 견제하는 것입니다 당당히 따져

우승할 경우 받는 보너스에 대해선 이미 구단과도 이야기가 됐다. 우승 상금 3억 외에도 별도의 포상금을 준비해주실 계획이다”라며 우승에 대한 동기부여가 확실함을 드러냈다. 이어 “구단 특성상 공헌도가 있는 선수들은 정규직 채용도 고려학고 있다. KTX 평생 무료 이용권에 대해 물어보셨는데, KTX는 평소에도 잘 타고 다닌다”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수원 예상치 못한 복병

채용비리 의혹 인원들이 시위현장에서 노조 조끼를 입고 앞장서 직접고용을 외치는 모습을 TV에서 보았습니다. 그 파렴치한 사람들의 역겨움과 동시에 세상이 불공평하다 여겨지고 박탈감까지 느꼈습니다. 만약 철도노조의 직접고용 요구가 받아들여진다면 위에서 제가 언급했던 채용비리 의혹자들은 청탁으로 입사해서 사기업 용역회사-> 코레일 자회사 -> 코레일 또는 SR로의 전환과정을 거쳐 정규직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정당하게 입사한 직원 뿐 아니라 전국의 취준생들을 우스갯거리로 만드는 것입니다. 분명히 철피아는

코레일관광개발이라는 공공기관에 전환되었습니다. 문제는 사기업이었던 당시 채용비리 의혹이 있는 인원들이 아무런 검증조차 없이 공공기관으로 전환되어 정규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현재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은 특정 날짜를 기준으로 하여 이전회사의 채용과정에 대해 검증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공공기관으로 정규직화 될 줄 예상하고 용역회사에 지원입사한 직원이 있을 수 있다는 의심의 취지에서입니다. 하지만 분명 해당 날짜 이전에 들어온 직원 중에서도 채용비리로 들어온 인원은 존재하며 정부 관계부처는 이

공기업 정규직 채용;;; 아래 올라왔던 글 중에 코레일에 사달라 오로치마루가 지원했는데 그걸 서류 통과시켰다고 하는 기사가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제가 상반기때 시험봤을때 저랬어요. 저런거쓰는 애들 보통 마지막 날에 자기가 지원한 직렬 몇명 지원했나 보려고 하더라구요. 저는 뭐... 상반기때 면접에서 떨어지고 지금은 다른 전력공기업 취업해서 다니고 있습니다만, 코레일의 서류 적부는 블라인드채용의

물으세요 그것이 여러분의 권리 입니다. 왜냐하면 기재부가 다 컨트롤 하거든요. 박근혜처럼 막무가내인 대통령이라면 모를까... 문재인 대통령이 그럴리는 없으니.. 뭔가 좋게 바뀌긴 커녕 지속적으로 나빠지고 있습니다. (임금 동결 요구나 창립기념일 휴무 폐지요구 같은 복지 축소) 노사 합의사항으로 시행하던것도 다 없애라고 요구하고... 아마도 이명박근혜 동안 결정권을 가진 자리에 올라갔던 사람들이 그대로 있어서 그렇겠죠... 이번 코레일의 요구사항

사항이라 더 이상 우리 소관이 아니다.” “이렇게 신고하시면 본인에게 불이익이 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괜찮겠냐?” 등 별별 핑계로 진행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적어도 사기업에서 공공기관으로 전환될 때 모든 사람이 전환되는 것이 어렵다면 최소한 같은 조건에서 차별 없이 사기업 입사 당시 채용과정에 대한 기본적인 검증절차는 공평하게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시행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채용비리 의혹을 가진 인원만 해도 한두 명이 아닙니다. 직원 A는 SRT 개통 당시 용역회사인 사기업으로 채용서류조차 제출하지

믿기 힘들 겁니다. 직원 B는 SRT 개통당시부터 본인의 가족은 원청회사인 SR의 직원이자 SR 내부에서도 힘이 있는 고위직원이라 말하며 채용비리로 들어온 것이 마치 힘인 양 자랑하듯 말하고 다녔습니다. 현재 A의 가족이라는 고위직원은 원청회사 SR의 내부 채용비리 사건으로 인해 직위해제 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저는 이 A와 B 직원 외에도 C라는 직원이 본인이 채용비리자 중 한 명임을 고백하는 녹취파일도 들은 바 있으며 현재 해당 녹취 파일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채용비리자가 공공기관으로

정규직화 된 사실이 명백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더욱 어이가 없었던 것은 최근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번 철도노조 파업은 코레일과 코레일 자회사가 참여한 연대파업이었고, 그 코레일 자회사 중에는 SRT 객실승무원을 운영 중인 코레일관광개발도 있습니다. 코레일관광개발 철도노조의 파업요구안은 객실승무원이 열차에서 안전업무를 책임질 수 있도록 원청에서 직접고용하란 것입니다. 저는 며칠 전 사기업에서 공공기관 자회사까지 전환된

사건으로 인해 직위해제 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저는 이 A와 B 직원 외에도 C라는 직원이 본인이 채용비리자 중 한 명임을 고백하는 녹취파일도 들은 바 있으며 현재 해당 녹취 파일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채용비리자가 공공기관으로 정규직화 된 사실이 명백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외에도 채용비리자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어이가 없었던 것은 최근 노조 파업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번 노조 파업은 코레일과 코레일 자회사가 참여한 연대파업이었고, 그 코레일 자회사 중에는 SRT 객실승무원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