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성공해낸 애들을 보며 본인도 한번더 기대를 걸어보는거지 진미채도 해피줘라 줘ㅠㅠㅠㅠ 진미채가 종이비행기 접은것도 화났는데 ㅂㄷㅂㄷ 오랜만에 멸치다시마육수한통만들어놨더니 소고기미역국도끓이고 근대시금치넣고칼칼한된장국도끓여먹고 세발나물도겉절이해서먹고 진미채볶음도하고 계란장조림도하고 그랬는데 확실히 속도편하고 힘도나고 컨디션도좋긴하네요 빵사서 영양가있게 햄토마토 오이치즈넣고먹어도 역시밥인거지요 다시 집밥지옥이시작되겠지만 가볍고즐겁게 해먹어야겠습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ㅅ들 진짜 으르렁 때 몸 갈면서 스케 뛰었는데 김밥이 ㅅㅂ 말이냐 방구냐



진짜 가족 같다고 그러는데 전작에서 백준현은 부자관계였고 백경은 아니었던 거 진미채가 남주 엄마 보고 왜 저렇게 당황하나 했는데 전작에서 모자 관계였고 ㅋㅋㅋㅋ 근데 단오는 아빠가 전작에서도 딸 사랑하는 아빠인데 비밀에서도 똑같이 그러는 게 마음에 들더라 왠지 다음 작품에서도 부녀 관계일 것 같은 ㅋㅋ LPG도 시내연비 리터당 8km 나오는데 굳이.. 고속도로연비는12km는 나오는듯여. 게다가 리터당 600~700원 가득넣어도 3만원후반대 20만뛰어도 정숙한엔진 배기구 손가락 넣어도 깨큿하고 배출검사 신경안써도 0프로 나오는데... 토크 마력 고속도로 달리는데 잘나가고





타구 있습니다. 겨울되니 유독 미션이 더 그러는거같아서요. 증상은 지하주차장에서 30초~1분정도 예열하고 출발하면 10키로정도 서행하다가 2단 변속이 되었을때 주차장 언덕을 올라가면 (악셀을 살며시 밟으면) 바로 다운이되어서 1단으로 올라가야하는데요 여름~가을에는 이런증상 없이 부드럽게 잘 올라갔는데.. 겨울? 날이추워지니 이게 2단으로 올라가다 드르륵 거리면서 1초정도 아무반응이없다가 악셀을 조금 더 밟으면 1단으로 튕겨지면서 부우웅~ 하고 올라갑니다.. 업시프트는 그나마





오늘 수리할 수 없다고 했는데 갑자기 제 차를 맘대로 몰고 가 하이테크에서 수리하려고 뜯고 있다고 합니다. 하다하다 이제는 몰래 차를 몰고가더니 또 몰래 차를 뜯다니... 도대체 매 번 왜 제 차를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하냐고 해도 너무나 당당하게 수리해줄려고 하는데 뭐가 잘못됐냐고 합니다. 수리를 하든 안하든 뜯은 김에 보러 바로 하이테크로 내려간다고 하니 오지말라며 대차를 해주겠다고 해서 우여곡절 끝에 대차를 받았습니다. 분명, 대차를 주면서 담당자는 부품 오는대로 연락한 다음 저와 동참해 어디서 누유되는지 확인시켜주고 수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화상으로나





뜯더니 어떤 불량 설명도 없이 이미 수리해 놓은 후 불량 설명을 합니다. 그렇게 약속했던 신차 교환은 안해주고 매 해마다 하나씩 알아서 마음대로 수리하기 시작합니다. 불량 입증을 모두 현대차 본인들이 했습니다. 그러나 보증수리 명목으로 모든 불량 결함을 덮고 묵살해 버립니다. 2015년도에 엔진오일 누유로 신품 엔진으로





양호 확인되는데 구매해도 괜찮을까요? 전에 탔던 차량이 13년형에 14만정도 된 중형차 였는데 미니는 07~08년식도 많이 탄다고해서 관리가 꾸준히 된 차량이라면 저정도 연식 차량도 괜찮은지 문의드립니다 ㅠ__ㅠ! 허겁지겁 떡밥 먹는데 배불러죽겠는데 자꾸 맛있는게 떨어져 안먹을수도 있는데 안먹으면 나중에 아쉬어 죽을거같고 나중에는 못먹는걸 알아 허버허버 배터져죽을거같고 목까지 꽉찼는데 더먹어더먹어 하는 느낌 산해진미 또 가지고와서 이래듀 안먹을래? 막이래 ㅋㅋㅋ 진심 푸아그라 거위처럼 죽을정도로 먹고있다 ㅋㅋㅋ 아니 원래 컴백 떡밥보다 연말떡밥이 더 죽을거같은건가요? (입덬후



많은 자동차 관계자분들이 이 글을 읽고 심각하게 고려해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꼭 현대차 본사 관계자가 이 글을 모니터링하길 바랍니다. ㅠㅜ 하루의 전작이랑 겹쳐진 대사 하나는 책에 나와버린거네? 비밀대사는 진미채랑 비밀스럽게한 섀도우 대사잖아 대체 전작 내용이 어떻게 되는거지 존나 종잡을수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댓글로 아니 저런씬은 진짜 다른캐 시점 안넣어주면 안되냐고 나 키스후에 진미채가 보는것도 그래 존나 왜그랬어요 진미채 능소화





됐어 . 기사님이 데리러 오실 거야 타라면 타 . 제발 ! … 좀 타라고 . - # 차 안 하루종일 울었잖아 ... 눈에 대고 있어 - @ 운동회 스테이지 끝났어 그자식이랑 그런거 상관 없었잖아 . 넌 내옆에 있을 수밖에 없어 지금처럼 내 설정값이니까 아니 ? 그냥 그게 너야 . 어디서든 나만보는게 진짜 니 모습이라고 . 그





수준급 매소드 연기 오져따 34. 내여자선언 (스테이지) 스테이지가 시작되자 마이크선을 뽑고 걸어들어오는 백경 넘어지려는 단오를 낚아채고는 백경 : "정식으로 선언한다! (하루를 보며) 앞으로 나한테 여자는, 은단오 하나다!" > 하루를 보며 비웃는 듯이 승리의 미소를 지어보이는 백경 (섀도우) 스테이지가 끝나자마자 하루에게 달려가려는 단오를 붙잡는 백경 단오 : 놔! 백경 : 분명히 은단오는 나를 보고 있는데, 왜 딴 사람한테 말하는 느낌이 들지? 단오 : (심박수경고음) 백경 : 하! 단오 :





해보면 알겠지. 기억이 없어진 건지. 없어진 척을 하는 건지"라고 말했다. 이어 피구시험을 했고 하루는 단오에게 공을 맞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단오는 하루의 손에 흉터가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단오는 진미채를 찾아가 "하루가 나타났다. 그런데 나를 기억 못한다. 나는 하루와 스테이지를 바꾸는 게 좋았다. 나 죽기 싫다. 나만의 답을 찾게 도와준 사람이 하루였는데.. 이제 답 안 가져보려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하루는 뭔가에 끌리듯 도서관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과거 김혜윤과 함께한 모습을 마주했다. 존좋 만약 백경이 하루 죽였다면 백경은 진미채한테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