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300mm(K-10X 볼헤드 포함시 1,393mm) 입니다. ①삼각대 가방 ②시루이 T-1204SK ③핸드 스트랩 ④렌치 ⑤스파이크 ⑥숏컬럼 ⑦설명서/보증서 ⑧다기능 연결끈 다기능 연결끈은 삼각대 가방 휴대시 가방끈으로 삼각대 연결시 삼각대 스트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볼 헤드의 연결 나사 규격은 3/8인치 또는 1/4인치로





손을 보호하고 여름에는 땀으로 인한 미끄러움을 방지합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QUICK S-LOCK 그립은 보다 안정인 그립감을 주며 한 손으로 잡고 약 1/4 바퀴 정도를 돌려 신속히 다리 분리 및 잠금을 지원합니다. 신형 튜브 락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 대비 부품의 내구성/내마모성을





알루미늄 합금 표면은 강화 아노다이징 피막 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삼각대 표면이 쉽게 긁히거나 벗겨지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삼각대 다리 각도는 23 °, 68 °, 88 °로 다리 각도 조절 버튼 조작해 3단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웨이트 후크는 센터 컬럼 하단에 가방이나 물건 등을 걸어 삼각대의 안정성을 높여 줍니다. 그리고, 정정 무게를 매달아야 삼각대에 무리가 없습니다. 시루이



각도 조절 버튼을 적용하여 기존 디자인에 비해 약간의 무게 증가 요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다리 각도 조절 버튼은 다리 각도 조절 때 버튼을 끝까지 누르고 조절하거나 다리를 접어야 하는 불편이 있으나 실사용에서는 다리 각도 조절 버튼의 사용 빈도는 대부분 다리를 180도로 접어 가방에 수납할 때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신형 다리 각도 조절 버튼은 다리를 접을 신속히 접을 수 있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아울러, 각도 조절 버튼



무리가 없습니다. QUICK G-LOCK 시스템은 약 1/4 바퀴만 회전 시켜도 다리를 분리 및 잠그도록 지원하는 트위스트 락 다리 잠금 장치로 삼각대에는 1/2 바퀴까지 돌도록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으나 1/4 바퀴만 돌려도 가능합니다. Y-10 볼 헤드는 시루이 A-1005 삼각대의 트레블러 타입에 최적의 보급형 볼 헤드로 정품은 고급형 TY-50X 유니버셜 플레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TY-50X





포트 아래 중앙 컬럼에는 1/4인치의 웨이트 카라비너 연결 포트가 있어 웨이트 카라비너에 가방이나 물건을 결속하여 삼각대 접지력을 높여 줍니다. 웨이트 카라비너의 크기가 작은 관계로 백팩이나 부피가 있는 물건을 결속하기에 추가로 카라비너나 스트랩 벨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리잠금장치 러버 레그 락은 내구성 개선하고 보다 안정인 그립감을 주면서 한





6년간 무상 보증 서비스(사용자 과실, 천재지변은 실비 청구)를 받을 수 있으며 필자의 경우도 몇 년 전 대광엔터프라이즈에 방문하여 서비스를 받은 경험이 있어 6년 품질보증에 매우 만족합니다. 일반적인 형태로 수납 시 크기는 53cm며 트레블러 타입으로 접으면 35.5cm로 삼각대 가방에 수납하면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시루이 A-1005는 5단 삼각대 다리 + 2단 확장 센터



숙여 촬영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별매품으로 사진 촬영을 한다면 SL-200 센터컬럼에 볼헤드로 동영상 촬영을 한다면 LE-6 레벨링 베이스에 비디오헤드로 세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①VH-10 유압식 비디오헤드 + 영상 슬라이드 캠 VH-10 ②유압식 비디오헤드 ③시루이 Y-11 볼헤드 3/8인치 또는 1/4인치로 전환할 수 있게 되어 있어 헤드 디스크 하단에 고정 볼드를 렌치로 풀고 헤드 디스크를 돌려





장치로 편리하게 3단으로 다리 각도 조작할 수 있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시루이 T-1204SK 삼각대는 정방향으로 접어면 480mm며 역방향으로 접으면 370mm로 휴대시 크기를 최소화 시켜 휴대할 수 있습니다. 삼각대 다리 3개에 적용된 소프트 워머 그립은 삼각대 보호 및 겨울에는





AM2 시리즈에서 알아볼 제품은 시루이 AM-254 카본 트레블러 삼각대(이하 시루이 AM-254)로 사진 촬영 및 영상 촬영 장비 세팅을 포인트로 제품을 살펴보겠습니다. 시루이 AM-254의 최대 높이는 1,200cm로 남성 성인 기준으로 가슴 정도의 높이로 다소 낮을 수 있어 뷰파인더를 보며 사진 촬영시 삼각대에서 한 발짝 물러서 허리를 숙여야만 가능합니다. 반면, 미러리스 카메라와 같이 보편화된 액정 모니터 촬영이라면 고개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