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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는 가라"라고. 타협은 never ever. 조국수호! 윤석열 아웃!! 윤석열은 반드시 몰아내서 형사 처벌 받게 해야 합니다. 문재인 정권에서 대한민국의 위대함의 초석을 놓을 것이라 믿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할 만큼 우리는 똑똑하고 깨어 있으니까. 알아서 짜그라져라!!! 이 돌대가리야!!! 이제 슬슬 바닥이 보이지? 주황색 한겨레 고소·수사권 조정



봐주기 수사 의혹…“정황으로 기소하나” “검찰 수사는 실무자부터 시작해 책임자, 그리고 ‘윗선’까지 차근차근 올라가야 하는데 실무 총책임자인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도피해 조사가 불가능했다” “황 대표의 관여 정황만 있을 뿐 진술과 증거가 나오지 않았고 어설프게 조사하면 수사 내용만 알려질 우려가 있었다” “당시 황



담긴 문건을 작성할 것을 지시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내용은 모두 2017. 2. 22. 작성 된 기무사 계엄령 문건에도 똑같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런데 조현천과 김관진이 만난 2. 10.은 조현천이 소강원에게 계엄령에 대한 보고를 요구한 날짜와 일치합니다. 그렇다면 이 사건 계엄령 문건의 발단은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 하의 청와대에 있다는 점이 합리적인 의심을 통해 추론될 수 있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검찰은 당시 합동수사단 수사를 통해 이미 이러한 진술을 복수의 참고인들로부터 확보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관계에도





경우 검찰이 공수처 하부기관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건 인지 단계부터 공수처에 보고하고 수사 개시 여부도 공수처 처분에 따라야 하는 것을 검찰로선 치욕으로 느낄 수 있다. 대검이 입장문에서 "공수처가 검경의 상급기관이 아닌데도 수사 착수 단계부터 그 내용을 통보받는 것은 정부조직체계 원리에 반(反)한다"고



같은 인상을 독자들이 갖게 했다"고 했다. 이어 "한겨레 보도 자체에 의하더라도 윤중천에게 당시 검찰총장을 소개했다는 임모씨에 대해 검찰이 조사했다"면서 "'윤석열 검사에 대해 특정해 묻지 않았다, 덮었다'고 문제를 삼고 있는데 대단히 잘못된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기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분도 금태섭처럼 항의문자 2만개 받으실듯 ㅠ → 근데 마지막에 황당한게 MB가 15년형





못하고 민주당 내 친목질(친하니까 봐주자? ㅎㅎ) 좌적폐 입진보의 발호를 못막으면 다음 총선때 한일전은 그리 녹녹치 않을거라 봄. 진짜 이정도면 최순실급 아닙니까? 검찰과거사진상조사단 ‘김학의 최종보고서’ 입수 “별장에 온 적이 있는 것 같다” 외에 소개자에 대한 구체적 진술도 담겨 “임씨, 검찰 인맥 좋아 검사들 소개” 대검찰청 검찰과거사진상조사단(과거사조사단)이 작성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 관련 최종보고서에 ‘윤석열 검사장은 임○○ 소개로 알고 지냈는데 원주 별장에 온 적이 있는 것도 같다. 임○○이 검찰 인맥이 좋아 검사들을 많이 소개해주었다’는 윤중천씨의 진술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보니,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난리가 날 걸 예상해서 차관으로 임명한 거죠. 김학의가 차관이지만 장관인 황교안보다 한 살 많고 경기고 1년 선배입니다. 사법시험 기수는 1년 아래고요. 따라서 김학의가 차관이지만 장관처럼 실세로 행동하고 황교안은 그 허수아비로 차관 역할을 시키려던 거지요. 그런데 별장 사건이 불거지며 6일만인 21일 김학의는 물러납니다. 3월 25일 황교안과 같은 출신 학교로 성균관대 법학과 2년 후배이자, 사법시험 2기수 아래에, 나이도 2살 어린



행방이 묘연하다고 합니다. 여러 정황을 확인할 때 시간 순서대로 최종본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문건의 변천과정과 최종 문건은 이 사건에 있어 국민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따라서 10개의 문건이 존재한다는 제보자의 진술의 사실 여부와 이 중 검찰이 ‘최종본’이라고 판단한 문건은 이 중 어느 것인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도 상세히 밝혀줄 것을 요구합니다. 위 제보가 모두 사실이라면 검찰은 조현천이 없어도 충분히 사건의 전모를 밝혀낼 수 있는 상황에서 수사를 중단하여 주요 피의자들을 1년 이상



당장 중단하고 책임자를 엄벌에 처하라!!! -------------- 시민 “ 검찰 이 노무현재단 계좌 들여다봐”… 검찰 “계좌추적한 ... 한겨레 - 3 hours ago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 재단 이사장은 “ 검찰 이 노무현재단 의 주거래은행 계좌를 들여다봤다”고 주장했다. 검찰 은 “ 노무현 재단 , 유시민 이사장 ... 유시민 " 검찰 , 노무현재단 계좌 조사"… 검찰 "허위 주장" JTBC - 48 minutes ago 검찰 은 한적 없다는데 유시민‧민주당 " 노무현재단 불법 사찰 ... 한국경제 - 5 hours ago 유시민 " 검찰 이 노무현재단 계좌 들여다봐"…檢 "허위 주장"(종합 ... 연합뉴스 - 17 hours ago 검찰 " 노무현재단 ·유시민 등 계좌추적 안했다…악의적 허위주장" 뉴스핌 - 4 hours ago 유시민 “ 검찰 ,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박일경 기자] 지난 7월 인사청문회부터 최근 국정감사까지 줄곧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포함한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상정 법안과 관련, 국회 뜻을 존중한다던 윤석열(59·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이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대검찰청은 지난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