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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민주당 지지자고 온라인 100만 모으뎐 시절 가입했던 권리당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망할뻔했던거 얼마나 많은 당원들이 참여해서 대한민국 제 1당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게 다 딩신들이 잘해서였습니까?? 그때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권리 당원에 가입했고 힘을 싫어줬는지 모르십니까?? 당시 문재인 대표가 맞았던 화살들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못하면 문재인 탓 잘하면 지들 탓...대통령이 되서도 하나도 변한게 없어요.
불가 이유…“민변 대거 입성, ‘적폐청산 시즌2’ 벌일 것” 전도는 그만. 신천지에서 배웠나? 이해찬의 극소수가 자기사퇴하라는 거다에 달창이들 진중권과 금태섭, 통합의 환상 19일 서초집회에서 이해찬 사퇴하라.jpg 이해찬이 이철희와 표창원을 불러서 레떼 펌) 누군가는 불편해 할 글이지만.. (feat 이재명) 민주당보다 자유당이 좀 나은 이유^^ 털보가 최후통첩이라고 했던게 자한당 '이해찬 사퇴하라'... 똥파리들이 어디서 날라오는지 알겠네요 얘네들 표정 왜이리 어두워요 ㅋㅋㅋ ??[10] 알바들이 제일 싫어하는 글 입니다~~ 조국 상황에 대한 흥미로운 지점 잠이 안와서 쓰는 똥X리 개론 -_- 이재명은
사진을 달고 진박처럼 문프 주변의 인사들을 검증 한다며 여러 친문인사들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김어준을 시작으로 유시민 전우용등의 친문 스피커부터 최민희 표창원 박주민 손혜원 정청래 등등 오늘 다뵈나온 매년 봉하마을에 내려가서 콘서트를 하는 이승환옹까지 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누구든 공격 대상으로 합니다. 제 오래된
이해찬 대표는 당원들에 제한시켜 발언하였지만, 전광훈 목사는 아예 이념적으로 즉, 주사파와 빗대어 표현했는데, 이를 비등하게 봤다는 거에 좀 언짢었습니다. 이해찬 대표와 전광훈 목사는 이념적으로나 실제 살아온 방식, 그리고 발언한 장소의 성격 등이 전혀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발언만을 떼어놓고 이렇게 보도했다는점에서 좀 유감스러웠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2. 하지만 이해찬 대표에게도 뭔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내년 총선 전까지 회복 시키면 문제 없습니다. 그렇지만 당장 이 순간에 지지율이 떨어지면 첫번째로 민주당 의원들이 동요합니다. 현재는 그래도 이해찬의 뛰어난 관리 능력과 문재인의 아직도 높은 지지율 때문에 그나마 조용하지만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면 민주당이 분열할 겁니다. 그 뿐만 아니라 지지율이 떨어지면 야당들이 더 기승을 부리고 언론은 더 흔들어대고 검찰도 기가 살아서 더 날뛸겁니다. 이 모든 것이 문재인 정부에 부담이 될 수 밖에 없고 원하는 대로 일을 해나갈 수가 없습니다. 정치의 기초
8%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3%포인트 상승, 부정률은 3%포인트 하락해 추석 이후 처음으로 50%대를 벗어났다. 이번 주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44%/42%, 30대 62%/31%, 40대 54%/39%, 50대 42%/51%, 60대+ 29%/64%다.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 변화는 조국 전 장관 사퇴 직후 하락 폭이 컸던 30대(10월 2주 60% → 3주 46% → 4주 55% → 5주 62%), 성향 중도층(46%→36%→38%→44%)을 비롯해 여러 응답자 특성 전반에
있지만 구좌파 성향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지. 문재인 지지자들이 전인권에게 패악을 부렸단다. 그런게 근거는 없다. 카더라 밖에 없다. 근거도 없이 문재인 지지자는 비판받는다. 아주 젊잖게 훈장질하는 조국 교수 부류가 아주 역겹다.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 어디서 훈장질이야. 유시민 관련 배설물> 노사모의 미래가 궁금하거든 고개 들어 군복입은 어버이 연합을 보라. 노무현 재단의 미래가 궁금하거든 고개 들어 예수님 팔아먹는 대형교회를 보라 이해찬 :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국가 안위도 팔아먹는 매국 세력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뼈 때리십니다!!!! “지역과
위에서 말한 세가지 작세ㆍ김어준ㆍ이해찬ㆍ 이쪽의 거부감은 이해못하겠지만 여러분의 생각수준을 뛰어넘습니다. 다름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계속 알아서 각자하자 답만 듣게 될겁니다. 여러분 표현대로면 자한당이 좋아할 일이지요. 이해찬 트위터 조국 교수, 19대 총선 이해찬 세종시 국회의원 후보 후원회장 연설 "지혜의 상징, 쥐를 잘 잡는 대장부엉이" 조국은 21명의 정치인 후원회장을 했다. 이해찬, 심상정, 박주민, 우원식, 김한정, 최인호, 이학영, 은수미,김현권 등등.
대표는 “검찰개혁을 위한 전기를 마련해준 국민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을 드리며, 민주당은 검찰개혁법안을 기필코 통과시키고 나아가 검찰이 완전히 거듭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뭔 백지 수표도 아니고, 미친.... 어느 분 말이 (트윗발) 경기도청 기자실 (시대에 역행하는 세금ㅈㄹ)에서 순번 받아가며 기레기들이 탄원서 기사 매일같이 낸다던데 임태훈 소장까지 그 탄원서에 합류할 줄은...
언급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고위전략회의를 긴급 소집해 '포스트 조국'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이원욱 원내수석 부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박주민 최고위원, 설훈 최고위원, 전해철 의원,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 대부분 조국 장관이 부당한 정치공세로 중도사퇴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고 홍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검찰개혁을 여기까지 끌고 온 조국 장관의 노고에 대해 많은 분들이 조국을 높이 평가했다고도 전했다. 물러서지 않고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의지 역시 재차 피력했다. 후임 법무부장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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