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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할까요?? 5. 고용한 알바비 75만원 이것도 받을수있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제발 도와주세여 ... 남친 가족이없어서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 안녕하세요 스트레칭 중 실신으로 인해 오늘 해당 병원을 찾았습니다 증상은 토저녁부터 일요일까지 극심한 편두통으로 인해 타이레놀 2알 먹고 논문쓰던 중 스트레칭 후 정신 차려보니 바닥에 있었습니다



하며 자고일어났더니 문자가 와있었습니다. 다친사진이랑 진단서를 달라고하더군요 그래서저는 사진은 보내주고 진단서는 응급실에서는 진료확인서? 만발급되고 진단서는 외래진료를 다시 받아야 발급된다고 합니다 라고 전달하니 견주가 하는말이 "사진봤는데 사진만으론 정확한판단이 어려울꺼같아 병원을 같이가자 "고 합니다 저는 여기서 화가나는게 사진만으로 정확한 판단이 어렵다는뜻이 무슨의미인지 이해가 잘안가네요. 내가 그개때문에 다친거는 명백한사실인데 몇분간 비맞으면서 도망다니다 넘어지다 수차례반복하며 생명의 위협을느꼇는데.. (조그만개에 무슨 생명의위협이라고 하실지모르지만 저는 앞에도말씀드렸다시피 개를 매우 안좋아합니다) 와이프가 저말을 보고





벌어진일이라 제차블박엔 찍히지 않았고 (SD카드고장이라 영상녹화가 안됩니다) 경찰쪽에선 카니발 후방카메라에 찍혔다고 해서 회수했다고 하는데 혹시 오늘 그쪽지나가시던분중에 도로에 사람눕혀놓고 폭행한 영상가지고 계신분 간곡하게 도움요청드립니다 그리고 저와 제와이프는 내일병원갑니다 진료보고 진단서 끊고 경찰서 제출예정입니다 합의는 죽어도 없으며 끝까지 처벌을 요구할것입니다 하지만 그쪽에서 쌍방을 주장하더라구요 저 바닥에 눕힐때 자기가 바닥에 무릎댄건데 상처났다고 촬영 손가락 까졌다고 촬영 멱살은 잡은거



진행하려고 합니다. 4키로도 안되는 쪼매니, 맨날 엄마한테 징징대도 엄마잘때 옆에 딱 달라붙어서 고롱고롱대는 우리 애기 개흉 수술이고 케이스가 별로 없다는 말에 솔직히 너무 무서워요. 종양도 폐랑 심장 바로 옆이에요. 다른 장기로 침습이 있으면 항암이나 방사선도 진행해야 하는데 거기까진 솔직히 생각 안하고 싶어요 더 최악인 경우 림포마인데....... 이 경우는 기대 수명이 세네달 밖에 안된다고 ...... 논문이랑





의사가 영양제라도 맞겠냐고 물어볼때 맞을걸 그랬습니다.... 눕기라도 하게... 2시간 정도 흐른후 혈액 검사 결과를 들으러 진료 실에 들어갑니다 담당 의사께서 독감검사 정상, 오늘 검사로 알수있는 기타 열과 관련된 검사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곤 간수치를 알려주십니다 5400/3600 정상 수치 40/40에 130배가 넘는 간수치를 듣는순간 혼자.. 그동안 즐겨 먹던 술을 의심하게 됩니다. (아.. 드디어 올것이 왔나?...T.T) 바로 입원을 결정을 합니다. 수액과 항생제 투약을





찍은 수치인지 진행형인지는 좀더 봐야 안다고 합니다. 예상 입원 기간(약 3주!!!)에 대한 얘기를 듣습니다. 3월 16일 토요일 (집사람도 비슷한 증상 시작) 아침 체혈과 수액, 항생제 투약, 1인실로 옮겨 격리조치 오늘도 37~8도를 오갑니다. 먹는것도 너무 힘이 듭니다. 오후부터 집사람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전화를 받지만 전날 예방접종에 의한 것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증상 초기부터 있던





주치의 얘기로는 간수치가 정상의 3배수 약 120을 봐야 안전빵으로 퇴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치의가 월요일 퇴원을 예상합니다. 1인실 격리가 해제되어 8인실로 옮깁니다. 3월 23~25일 아침 체혈과 수액 간수치가 생각보다 쉽게 떨어지질 않습니다. 280대를 유지합니다. 8인실에서는 다른분들의 코골이에 잠을 쉽게 자지 못합니다. 이제 빨리 퇴원하길 기다립니다. 밖에 나가고 싶어지는 시기도 이때입니다. 3월 26일 (퇴원) 병원비 정산 약 135만원 아침 체혈과 수액 간수치 167/42 주치의가 하루나 이틀 더 머물것을



가서 약처방 받아오길 잘한듯... 금요일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당시 번호교환만 하고 간후 다음날 정비소에서 범퍼교체 해야한다 해서 다시 연락드려 보험처리를 해달라했으나 쉽게 해주지않아 하루종일 사람을 힘들게 하더군요 마지못해 대물 접수를 해주었습니다. 그날 하루종일 신경을 썼더니 그날 밤부터 하루종일 두통에 시달리다가 일요일부터는 목이 경직되는 느낌을 받아 일요일에 진료하는 한의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월요일에 대인접수를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정도 사고로 제가 병원에 가는것도 인정못하고 자신의 과실도 인정하지 못하겠다합니다. 마디모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가해자측 보험사에서 연락이 와서 과실을 다시 따져야 하니 제 보험사에





하세요!! (특히 30~40대) 긴 연휴 동안 아이들이 갑자기 고열이 나면 응급실 가게 되잖아요. 비용도 많이 들 뿐더러 왠지 불필요한 치료를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요. 저도 언젠가 일요일 고열에 시달리다 찾다 알게 된 병원인데, 진료비도 그다지 비싸지 않아 괜찮았었어요. 기억했다가 이용하면 괜찮을거예요~ 서울에는 네 군데 있어요. 건대점, 목동점, 잠실점,



인정합니다 멱살부위 촬영 이렇게 쌍방폭행이 되버리고 저희와이프는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합의관련문의 절대 아니며 앞으로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도움좀 꼭 부탁드립니다 초5 남아가 축구하다가 다쳐서 일요일진료보는 정형외과에서 손골절이라고 하고 깁스했는데요 일주일후 다시 오라고 했는데 거리가 있어서 집근처 정형외과로 옮길려고 하는데 그때 xray다시 찍으면 뼈가 붙었으면 골절이 아닌거로 진단될수 있나요? 아이 실비보험에 골절 진단비가 3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