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기도 했다. 이만수 감독은 "포구 능력과 송구, 블로킹이 고교 포수 중 가장 뛰어나고 공수를 겸비했다"며 "서글서글하고 성격이 밝은 것이 포수로서 최대 장점이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초대형 포수가 될 자질을 갖췄다"고 강현우를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포수상과 함께 홈런상도 시상하고 있다. 이만수 감독이 1983년부터 1985년까지 홈런왕 3연패를 차지하며 홈런타자로도 이름을 날렸다. 제3회 이만수 홈런상은 안인산에게 주어졌다. 안인산은 2019시즌 21경기에서 타율 0.317 6홈런 장타율 0.700을 기록했다. 6홈런은 고교 1위 기록. 야탑고의 봉황대기 우승을 이끈 기록했다. 통산 안타는 2439개로 역대 최다 1위에 올라있다. 누구나 인정하는 선수지만, 여전히 만족은 없다. 박용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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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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