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은 내년에 연예대상에서 상 하나라도 받겠지?ㅋㅋ 1박2일 시즌4 첫 회 소감 '1박2일 시즌4'
불안한 표정을 짓던 김선호는 마지막 주자로 나서 아메리카노만 5잔을 골라내는 ‘미친 금손’의 면모를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환한 미소를 짓는 멤버들과 굳어버린 제작진의 표정이 상반되면서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오프닝을 마치고 기분 좋게 여행에 나선 멤버들에게 까나리카노의 후유증이 몰려오면서 대환장 케미의 서막을 알렸다. “배가 계속 부글거리는데”라며 고통에 몸부림치던 딘딘을 비롯한 멤버들은 결국 다급하게 화장실을 찾는 모습으로 보는 주변을 뒤집어지게 만들었다. 간신히 위기를 넘긴 멤버들은 휴게소에서 예상치 '1박2일'의 터줏대감이라고 할 수 있는 김종민은 이번 시즌 4에서도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그간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연정훈의 합류 소식은 벌써부터 화제다. 연기자..
카테고리 없음
2020. 1. 8. 10:5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백종원 청하
- 도쿄 항공권
- 의석수 계산기
- 투모로우바이 투게더
- 코로나 완치
- 엘링 홀란드
- 골든차일드 보민
- 민주당 인재영입
- 송가인
- 영화 빅
- 코로나 사망자
- 론스타 사건
- 중앙대병원
- 2020 신년사
- 편애중계
- 이시언
- 아이 콘택트
- 대한항공 중국
- 정민당
- 울산시청 압수수색
- 스토브리그 시청률
- 이정현 남편
- 부산 고양이 400마리
- 그남자의 기억법
- 부사관 성전환
- 오늘날씨
- 순정 토너
- 블랙독 진유라
- 오리에
- 우한 폐렴 증상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