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번호 확인해보니 본적 물어본 다음날 오후에 보냈더군요. 거짓말이 습관이었습니다. 작명은 4개월만에 겨우겨우 받았고 그건 써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전의 그날 11/20일이 왔고 역시나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거의 한달을... 신아빠인 스님은 그제서야 도령에 대해 얘기를 해주었고 저는 정말 화를 참을 수 없어 법적조취를 취하겠다고 했더니 연락이 와서는 법적조취를 취하든 하고싶은대로 맘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자기는 상관없다고.. 법이 따라가질 못해서 사기죄 증명이 복잡하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저는 소액재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얼굴도 알려진사람이 설마 사기칠까 싶었고 연예인의 유명세를 업고 오히려 자기가 공인이라며 배째라고 큰소리 치는것이 너무 억울하고 분했습니다. 지금은 인스타 계정도 탈퇴했더군..
카테고리 없음
2020. 1. 1. 07:2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부사관 성전환
- 의석수 계산기
- 도쿄 항공권
- 대한항공 중국
- 코로나 사망자
- 우한 폐렴 증상
- 엘링 홀란드
- 그남자의 기억법
- 부산 고양이 400마리
- 아이 콘택트
- 중앙대병원
- 순정 토너
- 영화 빅
- 론스타 사건
- 정민당
- 블랙독 진유라
- 백종원 청하
- 코로나 완치
- 투모로우바이 투게더
- 송가인
- 이시언
- 2020 신년사
- 이정현 남편
- 오리에
- 골든차일드 보민
- 울산시청 압수수색
- 편애중계
- 오늘날씨
- 스토브리그 시청률
- 민주당 인재영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