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시작점에 선 여수의 작은 항구 ‘넘너리’ 항. 이곳에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해하며 살아가는 조금은 특별한 모습을 한 가족이 있다. 바로 갈치 낚싯배를 운영하는 아들 이설민(37) 선장과 그런 설민 씨를 묵묵히 돕는 동생 이다민(34) 씨, 그리고 어머니 박경순(51) 씨, 그리고 서울에서 틈만 나면 여수로 와 일을 돕는 남편 인준식(46) 씨와 막둥이 인승환(15) 군이 그 주인공. 이들 아빠가 간간히 일당받고 밭일 해서 벌어오는게 다인건가요? 3,4,5편은 내일, 모레,낼모레 아침 9시에 차례차례 오픈한대 인간극장 온더런 ㅋㅋㅋ소소존잼 인간극장 1 제일 기억에 남는편이었어 요즘 이리저리 안좋은 일들이 많았는데 오랫만에 인간극장을 보니 웃음짓는분이 나오셔셔 챙겨보게되네요 나이드신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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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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