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태형이 이거 영화 써니에 𖤐킹카𖤐 로 나올 것 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
pd와 임진주 작가가 말하는 것처럼 실험적인 새로운 시도가 있는 작품이었다면, 조금은 미숙한 부분도 있지 않았을까? 라는게 솔직한 감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병헌 감독과 김영영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 특히 은정이네 집에서 중간정산을 하듯 각자에게 벌어진 사건을 말하고 감상을 주고받는 장면들은 같은 사건에 다르게 반응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캐릭터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 PPL도 다른 작품에서는 어색함때문에 옥의티로 이슈가 되는 경우도 많은데, 여기선 많이 나오면서도 오히려 좀 유쾌했다. 오랜만에 본 드라마가 꽤 만족스러워서 다행이고, 다시 신선한 3일 오후 3시 50분 # Comeback Special # * 온몸에서 꿀이 뚝뚝! 스윗함 넘치는 ‘뉴이스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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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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