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돌풍..韓시장이 글로벌 판매 2위로 애플 '에어팟 프로' 13일 국내 출시…'2만원
(개인적으론 왜 트레블 부스트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밴드음악을 즐겨 듣기 때문에 밴드음악을 기준으로 감상포인트 말씀드리자면, 일단 헤드룸이 빡빡한 음악들은 에어팟과 비슷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믹스가 빡빡한 음악들은 어느 이어폰에서나 들어도 다 똑같이 들리죠. 그러나 주구장창 달리는 메탈임에도 각 악기 믹스에 여유가 있고 다이나믹레인지가 넓은 트랙들은 큰 스튜디오에 악기들을 잘 배치해놨다는 말이 딱 맞을정도로 감상하기 좋습니다. 저는 음악듣는 재미에 다시 불이 붙을 정도입니다. 번외지만 다릅니다. 크기가 작은 QCY의 경우 귀에 쏙 넣는다는 느낌이며 소니는 에어팟처럼 가볍게 착용한다는 느낌입니다. 착용 상태를 사진으로 담았는데 그 모습이 확연하게 보입니다. 거슬리는 부분이 없고 있는 듯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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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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