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던지 이렇게 조금씩 피해 양상이 바뀐다고 하더군요. 모르는 외국인들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지나가는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전광판을 통한 광고, 버스 광고 등을 하며 활발한 홍보를 펼치고 있고, 여러 전문가들이 도와주고 있더군요. CIA, NSA 내부고발자들도 나왔구요. 그에 비해 한국은 정말 최악의 억압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정신질환자 몰이가 심하고, 정신병원 입원률이 가장 높은 국가에, 정신병동 수도 가장 많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대우도 가장 좋지 않은 나라에 속하기 때문에 피해자 입장에서는 더더욱 힘듭니다. 이는 사람들이 피해를 규정했었죠. 힘이 모이고 있었고 저쪽도 당황했어요. 아아... 지금 돌아보니까 뭐가 말이 안되고 뭐가 더 부담스러울까요? 무리한 수사로 정국을 혼란시킨 총..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4. 14:3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코로나 완치
- 정민당
- 편애중계
- 도쿄 항공권
- 송가인
- 엘링 홀란드
- 울산시청 압수수색
- 부산 고양이 400마리
- 코로나 사망자
- 골든차일드 보민
- 아이 콘택트
- 그남자의 기억법
- 오늘날씨
- 이시언
- 의석수 계산기
- 우한 폐렴 증상
- 론스타 사건
- 중앙대병원
- 민주당 인재영입
- 오리에
- 투모로우바이 투게더
- 2020 신년사
- 영화 빅
- 스토브리그 시청률
- 부사관 성전환
- 블랙독 진유라
- 백종원 청하
- 이정현 남편
- 대한항공 중국
- 순정 토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