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사인 안 받아 왔다고 타박…'엄마가 이영애야!'' 박소담, 설현 투샷 박소담과 샤를리즈 테론 jyp
입장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는 누구와 함께 앉을까를 지켜보는 것도 시상식을 보는 재미 중 하나다. ▶같이 고생한 동지끼리 '모여모여' 역시 가장 우선은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함께 앉는 것이다. 촬영 중 동고동락한 스타들이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푸는 장소이기도 하기 때문에 자리 배치의 기본이 될 수밖에 없다. 가장 많은 11개부문 12개 후보를 낸 '기생충'팀은 B열 왼쪽에 모두 모인다. 봉준호 감독, 조여정, 송강호가 가장 앞열에, 그뒤로 박명훈과 박소담 그리고 이정은이 앉는다. 이들의 뒤에서 '기생충' 제작진이 자리를 잡고 있다. 8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이야기를 미국판으로 바꿔서 할 뿐이라면, 지루하고 뻔해. ㄴㄴㄴㄴㄴㄴㄴm0nk_3y_gw 나도 그래서 미국 오피스(원작은 영국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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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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