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하는 사람도 없지만 과거엔 진짜로 피튀기는 승부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지요. 특히 아이돌을 만드는 서바이벌은 방송흥행 이후에도 아이돌 가수로서 성과를 거두는 것도 중요하다보니 프로듀스 시리즈 같은 서바이벌에서 사실 어느정도 제작진 개입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프듀 시즌1의 김소혜 같은 캐릭터가 분량을 많이 받아서 욕을 먹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김소혜 출연시점이 실제 가장 시청률 피크를 찍는걸보면 시청자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켜 방송 흥행에도 쏠린다. 장난기가 발동한 이말년은 “평소 주호민 작가가 박희순 씨와 절친이라고 했다”고 폭로했고, 박희순은 과거 주호민의 웹툰 ‘무한동력’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연출 데뷔를 했던 일화를 꺼냈다. 이를 듣던 주호민은 “박희순 씨가 그 후 다시는 뮤지컬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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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5.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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