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탄핵사과문 쓰겠네요 고전) 대학생이 유승민에게 바라는것 안철수 돌연 미국행. 유승민... 黃, 보수통합 팀장에

구태 보수 정치인에 불과했네요 김진태, 황교안에 "유승민 안돼"…친박 반발 신호탄? 유승민 "제일 어려운 대구서 시작"… 변혁 창당 공식화 황교안이 과연 자한당의 차기 대권 주자일까요 유승민 딸 유담 근황 "내년엔 뜬다"…드라마 관계자 PICK! 2019년 빛낸 ★ [ST연말결산] 황교안이 단순한 계산이 보이네요 만약 시간을 되돌려서 19대 선거 다시 한다면 누구? 유승민 '안철수와 직접 연락중' 유승민. 사람은 좋아 보이네요. 주요 21개 언론사 홈페이지 첫 화면 및 헤드라인

국민 통합 위해 사면돼야" 안철수씨를 모르는 사람들 나경원 임기 12월말 이것 또한 완전 골때릴것 같습니다. 조중동 '한국당, 조국 사퇴후 4연타석 헛발질' [펌] 모든 길은 내년 4.15 총선으로 통한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이거 좀 통과안됬으면 좋겠네요 이상민tv라고 아시나요?? [자료] 홍안유 대선서 찍은 사람이 1705만 9902명 유투브에서 재미있는 광고를 보았습니다. 유승민씨 근황 문재인 "여성가족부 폐지? 역할 더 커져야" 장제원 '자유한국당이 양보하고, 유승민+ 안철수까지 통합해야' 황교안 나가리 되고, 안철수 자유당 가면 유승민은 나가린데요. 갤럽 문재인 대통령, 정당 지지율.jpg 이번 주말 서울역과 광화문이

총선 때도 마찬가지로 20대 후반-30대 초반 남성은 투표 안 합니다. 그냥 게시판에 민주당 욕하는 글쓰고, 나무위키에서 '유승민 세종대왕' 만들면서 지내는게 다죠. 민주당이 지방선거 때 벌어놓은 지역의회 의원들 총동원해서 골목을 누빌 때 말이죠. 원내 정당들 중에 싱크탱크에 박사급 인력이 제일 많은 곳이 어딘지 아십니까? 민주당이예요. 박사급 연구원만 22명입니다. 자유한국당은 6명밖에 안 돼요. 선거를 진지하게 준비하는 정당이라면 적어도 인터넷 게시판에 "내 주변 여론은 다른데, 리얼미터/한국갤럽 조사는 왜 이러지?" 이렇게 글쓰는 수준으로 놀지 않는다는 거죠. 탈당하고 신당만든다고 달라질건 없다고 생각함 차라리

쓰는건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뭔가 어색한 느낌.. 나경원 버리고 유승민 갈아탈듯 2019년 11월 8일 23시 30분 기준 조선일보 - [단독] 16명 살해 北선박 혈흔 감식 안해놓고… 나포 당일엔 국정원 요구로 싹 소독했다 중앙일보 - 중령이 '北송환' 靑 직보···국방장관은 몰랐다 동아일보 - 국방장관 패싱… ‘北주민 추방’ 靑에 직보한 중령 조사 착수 뉴스1 - 靑 "지소미아 종료…한미동맹 옅어지지않아"

2017 대선과 2018 지선에서 민주당을 찍었던 약한 고리들이 정권과 여당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제 추측으로는 이들이 자유당을 찍진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의 기억이 선명하기에 자유당을 찍을 수는 없습니다. 대안 정당으로 떠오르던 국민의당, 바른정당, 바른미래 모두 그 본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결국 하나의 거대한 덩어리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합당이든, 선거연대든 말이죠. 지금의 수꼴 야당 지도부가 현명하지 못하고 삽질만 하고 있다는 것은 민주당에게는 더없는 호재지만, 문제는 정권과 민주당에 실망한 민주당에 가까웠던 중도층이 투표장에 나오지 않는

권성동 -한가지 더 청이 있사옵니다 -이해찬이 2년안에 죽는다 망발을 한 김재원을 참하여 일벌백계로 삼으시옵소서!! -제 아무리 총선을 앞두고 적과 싸움을 준비한다 하나, 지켜야할 것이 있고 인간의 도리가 있는 것이옵니다. -싸움이 격해질 수록 이런 망언이 두루 나와 민심을 잃을것이 두려운 바, 김재원을 윤리위 회부하여 일벌백계로 삼으시옵소서!! 비박계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 황교안님 절대 저 말을 듣지 마시고 원ㄱ 아니 원유철을 기용하세요 자유당 칠천량 가즈아!!! [뉴시스 임종명] 동교동계

벌칙인가요? 음~ 한당에 작명이면 100만원이라니 .... 티모볼(독일 81년생)선수는 아직도 현역이네요... 중국 판젠동선수와도 비등하게 경기하네요.. .. (참고로 유승민 선수는 82년생입니다..) 유승민도 안받아 준다네ㅋㅋㅋ 진짜 올해안에 당대표 잘리는거 아닌지 몰라ㅋㅋㅋ 미리 작별인사 할게 양쪽 다 집권 못했것도 아니고 둘다 여러번 일시켜 봤는데 결론은 둘다

폭거"라는 프레임이 생겨날 것입니다. 민주당의 입장을 1선발로 고려해주는 언론사는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이런 작업을 통해서 그들이 획책하는 것은 결국 정치무관심층을 높이는 것입니다. 투표에서는 스윙하고, 평소에는 중도로 불리며, 정치시사 이슈에서는 사실상 무관심층의 숫자를 높이는 것이 자유당류와 조중동류의 목표일 것입니다. 아무리 강력하게 민주당/자유당으로 집토끼들이 집결해서 대결한다고 하더라도, 각 지역에서 캐스팅 보트를 쥘 대상은 중도층이니까요. 중도층의 향방에 따라서 여야의 승패는 크게 갈릴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민주당 쪽의 전략은

총선은 당연히 자유당 과반이라고 생각할겁니다. 물론 바른정당계 받을 생각 안할거구요. 어차피 지금 여론조사 돌려도, 대구 동구을에서 자유당후보가 유승민 크게 이기니까요. 손학규 -이게 안철수도 없는게 까불어! 유승민 -어? 아.. 안철수는 독일가 있어! 곧 돌아오실거라구!! 손학규 -뭐? ㅋ 이 바보야 독일이 아니라 미국이겠지!! 유승민 -어어??

4선 했다고 무조건 자르기 힘들죠. 우상호 : 제가 여러 번 어디 가서 이야기했는데요. 김어준 : 민주당은 그렇게 해서 바꿔 본 적 있어요. 우상호 : 우리도 사실 4년 전에 유인태 의원, 오영식 의원을 잘랐잖아요. 그 지역이 다 새누리당 됐어요. 그러니까 왜 자르냐고. 새누리당을 이기려고 자르는 건데 오히려 새누리당 두 석을 잃었단 말이에, 서울에서 그때 당시에. 그러니까 바로 그런 것 때문에 자기의 전통적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