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말았다” “OOO아 아프지 마라 내 맘도 아프다” 등의 글을 올림 4. 시부모의 폭언과 시어머니의 도둑질. - 신혼집에 들어와 누나의 물건을 쓰레기 취급하며 버렸으며, 누나의 저금통을 훔쳐감 “(항암치료 중 음식섭취를 못하니)이 참에 다이어트나 해라” “너는 무덤 위에 있는 사주다” “니가 아픈건 니가 뚱뚱하고 살쪄서” “너는 집안에 우환 덩어리다. 너 하나 때문에 집안이 망했다. 내 누나이었으면 이혼 시켰다” 등 5. 아동학대 - 당시 초등학교





요구에 응하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 조현천은 계엄 문건의 공모자 중 한 명일뿐입니다. 문건 작성에 참여한 실무자들의 신병을 모두 확보하고 있고, 다른 공모자인 김관진 등의 신병도 확보되는 상황에서 조현천이 없어 문건이 내란 음모에 해당하는지 아닌지 밝힐 수 없다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언제까지 수수방관하고





뺨을 쳐 때릴걸 그랬어. 반 죽여 놨어야 했어 그 자리서. 그 때 반 죽였어야 했어” 등의 발언을 카카오톡으로 함 이 모든 사실이 이 놈의 계획적 범죄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누나이 사망 후 이놈의 여동생 남편이 연락이 와서 만났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여동생의 남편은 이놈을 “인간 쓰레기” 라는 표현을 쓰며, “쓰레기가 법적



내용 중 흐릿하게 인쇄되어 필사할 수 없는 부분이 1곳 있었습니다. 이는 문건 ‘8-1’쪽 하단의 중 마지막 줄 ‘※ 국가비상사태 조기 안정화를 위한 비상계엄 선포 필요성 대두’ 상단에 딸린 캡션이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인쇄가 또렷하게 된 ‘8-1’쪽 페이지를 새롭게 제보 받아 이를 원문 그대로 공개합니다. 계엄 모의 세력은 문건 상에 ‘계엄 수행기간’을 탄핵 인용 시 2개월, 기각 시 9개월로 상정하였습니다.





못한 조직이고 결국 상도도 모르는 장사치이자 양아치이다. 보셨던 분들 추천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6개월전에 글을 올렸던 김해에 사는 고인의 남동생입니다. 보배드림 여러분들 덕분에 제보자들 방송에도 나가게 되고 아침마당, 여러 기사를도 나오고 국민청원 12만명 까지 되고 감사했습니다. 현재 재판들이 진행이 되고 있어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탄원서 한장한장이 간절합니다.. 첫 재판은 고인이 된 둘째누나 남편이 큰누나 아이 20kg~30kg 밖에 되지않는



살인미수, 폭행, 폭언 등 여러가지등을 묶어서 재판을 진행중입니다. 조카 아동폭행에서는 400만원 벌금형으로 구형이 나왔고 결심이 남은 상태입니다. 저의 누나 재판 은 창원지방 법원에서 첫재판이 11월 6일에 열렸고, 12월 5일에 두번째 재판이 열립니다. 가해자는 이름있는 변호사 3명을 붙였고 증거가 없다며 살인미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있음 배를 밟아서라도 애 지워 줄 테니 있지 마라” “애는 알아서 지우던가 해라. 아파트에 있음 내가 유산 시켜주고. 어차피 유산 될 꺼라서 신경 안쓴다. 아파트에 있지 마라. 있음 애도 너도 결코 무사하지 못한다. 유산되면 더 좋고” “애기나 유산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유산되라 바로 이혼하게” “진짜 좋은 방법은 니 배를





것이고 “모든 것을 인정한다” 안심시킨 후 뒤 늦게 변호사 선임. 이혼 재판을 연장하는 지능적이고 계획이 치밀함. 여덟째) 이혼 재판에서는 본인은 잘못이 없고, 모든 사실을 부정하고 위자료도 한 푼도 줄 수 없다고 격분하여 재판을 두 번 연기함 아홉째) 누나의 사망사실을 알고 자기 변호사 에게 바로 연락하여 이혼무효 시킴. 처음부터 이 것이 목적으로 재판을 연기 한 것 이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쓰레기 같은 놈은 결혼 생활 중 우리 가족들 앞에서 욕설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집에





있는 국내의 유튜버들과도 인터뷰했구요. 왠지 KBS의 결론은 부정적일 것 같은데.... (근데 공중파에서는 부정적으로 다루는게 당연할 듯) 저도 관심이 있어서 가끔 검색해보는데, 아직 국내 환자들 중에서는 이렇다할 좋은 소식은 없는 것 같고, 펜벤다졸 복용에도 불구하고 암이 악화되고 있다는 분들도 있더군요. (이건 아직 복용 시작한 시간이 얼마



“이 놈이 모든 일을 계획적으로 이런 상황을 만들었구나” 였습니다. 첫째) 아이가 생기면 키우기 싫어서 임신할 때 마다 폭행, 폭언을 하며 계획 적으로 유산 시키고 둘째) 누나이 죽으면 누나에게 빌린 돈 2천만원을 갚지 않아도 되고, 위자료를 주지 않아도 되고 셋째) 병들어 귀찮은 아내도 처리하고, 보험금도 받고, 연금도 받고, 상속도 받고 넷째) 카톡으로 욕하고, 저주의 글을 보낸 내용을 지속적으로 지웠고 다섯째) 누나에게 욕할 것이 없으면 친정 가족의 욕을 하며 누나의 피를 말리는 치밀함 여섯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