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정재용 (2R 경) + 29R 경 최영준 27R 경, 31R 경 하승운 20R 경 하창래 2R 경, 3R 경, 4R 경 / (5R 결장) / 9R 경, 11R 경, 18R 경고누적퇴장 / (19R 결장) / 21R 경 / (22R 결장) / 30R 경, 34R 경, 37R 경 / (38R 결장) / 허용준 24R 경 2019년 전북현대 골 모음 19.03.01 금 K리그1 전북 1 : 1 대구 임선영 골 2019.03.06 수 ACL 전북 3 : 1 베이징궈안 한교원 골





1 경남 권경원 골 2019.10.06 일 K리그1 전북 0 : 0 인천 2019.10.20 일 K리그1 전북 3 : 0 포항 로페즈 골 문선민 골 권경원 골 2019.10.26 토 K리그1 전북 1 : 1 서울 이동국 골 2019.11.03 일 K리그1 전북 2 : 0 대구 이동국





38R 경 박형진 3R 경, 21R 경 사리치 9R 경, 11R 경, 14R 경 / (15R 결장) / 송진규 22R 경 신세계 11R 경, 12R 경, 13R 경 / (14R 결장) / 16R 경, 31R 경 안토니스 37R 경 양상민 8R 경, 10R 경, 17R 경 / (18R 결장) / 25R 경고누적퇴장 / (26R 결장) / 30R 경 염기훈 18R 경 오현규 13R 경, 23R 경 이상민 38R 경고누적퇴장



경, 21R 경 / (22R 결장) / 27R 경, 34R 경 불투이스 19R 경 신진호 1R 경, 7R 퇴장 / (8,9R 결장) / 12R 경, 22R 경 / (17R 결장) / 25R 경, 31R 경 윤영선 2R 경, 3R 경,





연파했다. 북한은 윤정수(57) 감독 부임 이후 세대교체를 진행했다. 21세 한광성(유벤투스)이 공격을 이끌고, 골문도 20대 중반의 안태성이 맡았다. 한준희 해설위원은 “북한은 2차 예선에서 전통적인 ‘선수비 후역습’만 구사하는 건 아니다. 아시안컵에서 1-4로 졌던 레바논에 평양에서 이겼다. 특히 홈에서 강한 압박을 펼친다”며 “드리블로 한두 명을 제칠 수 있는 한광성이 수비를



/ (28R 결장) / 32R 경, 35R 퇴장 / (36.37R 결장) / 김경재 1R 경, 2R 경, 7R 경 / (8R 결장) / 9R 경, 14R 경 김경중 20R 경, 22R 경 김민혁 (4R 경, 5R 경) + 25R 경 / (26R 결장) / 38R 경 김진혁 (6R 경) + 32R 경 마상훈 28R 경 박세진 37R 경 박용지 13R 경, 26R 경 송시우 3R 경 안세희 37R 경





(31R 결장) / 35R 경 고요한 4R 경, 5R 경, 10R 경 / (11R 결장) / 17R 경, 25R 경, 26R 경 / (27R 결장) / 32R 경, 33R 경, 35R 경 / (36R 결장) / 김원균 4R 경 김원식 19R 경, 20R 경 김주성 24R 경 김한길 26R 경 박동진 2R 경, 23R 경, 33R 경 / (34R 결장) / 37R 경 박주영 2R 경, 16R 경 신재원



경, 22R 경, 28R 경 / (29R 결장) / 36R 경 이제호 22R 경 이지훈 25R 경 임은수 2R 경, 3R 경, 16R 경 / (17R 결장) / 장윤호 23R 경, 29R 경, 32R 경 / (33R 결장) / 34R 경 정동윤 15R 경고누적퇴장 / (16R 결장) / 31R 경, 35R 경 정산 14R 경, 25R 경 정훈성 23R 경 주종대 19R



/ 김태환2 1R 경 노동건 17R 경, 20R 경, 26R 경 / (27R 결장) / 데얀 14R 경, 24R 경 민상기 3R 경, 5R 경, 6R 경 / (7R 결장) / 22R 퇴장 / (23,24R 결장) / 바그닝요 1R 경, 22R 경, 32R 퇴장 / (33,34R 결장) / 박준형 38R 경 박형진 3R 경, 21R 경 사리치 9R 경, 11R 경, 14R 경 / (15R 결장) / 송진규 22R 경 신세계 11R 경, 12R 경,



오른쪽 갈비뼈 미세 골절과 폐 타박상 진단을 받고 12일 대표팀을 떠났다. 김승대는 지난 11일 홍콩과의 1차전에서 상대 골키퍼와 충돌했다. 한국은 15일 중국과 2차전을 치른다. 중국은 일본과 1차전에서 거친 플레이로 '소림축구'라는 별명을 얻었다. 부산=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나란히 2승인 한국과 북한은 치열한 조 선두 싸움을 펼치고 있다. 한 탈북자 축구팬은 AP통신 인터뷰에서 “축구 남북대결은 한 경기 이상이다. 전쟁으로 비유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