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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도 로열 패밀리로 살아가는 홍씨일가 가 완성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홍진기 의 맏딸 홍라희 는 삼성 이건희 의 아내입니다. 홍진기 의 아들 홍석현 은 중앙일보 회장입니다. 박정희 중앙정보부장 신직수 집에 장가갔습니다. 홍진기 의 딸 홍라영 은 5공 안기부장 노신영 집에 시집갔습니다. 홍진기 의 아들 홍석조 는 검찰에서 고검장까지 지냅니다. 홍진기 가 사돈
비 손학규 계열의 바미당 일부가 뭉쳐져서 이합집산을 이루고, 뉴 페이스로써 현 검찰총장을 끌어들이려 하지 않을지- 허허허 역시나...;;;; 마치 그렇게 되면 자한당이 지금보다 더 스스로 무너질 수 있을 꺼 같아요. 몇 가지 중요한 사안들과 바꿀만큼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게요. 장제원, 홍정욱, 김성태까지 줄테니까 나경원 절대 삭발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표창장은 80번 압색을 하면서 증거도 못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혔다는거는 그냥 넘어 가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열받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보가 기득권이 되어버렸다"
구속영장 기각 마약보다무서운표창장 - 홍정욱이 CJ보다 못하다 했는데... '대마 밀반입' 홍정욱 딸 불구속 기소- 애써 LSD빼고 대마로 써주는 기자 이름은 손현규 검찰, '마약 밀반입' 홍정욱 전 의원 딸 재소환 방침 나경원.장제원.홍정욱 자식들 조사해!! 홍정욱 딸 밀수한 마약 어마어마한 양--불구속이라니!! 버러지 함구령 홍정욱 딸 lsd 검찰방송kbs 얘네는 자기들이 정의 인줄 알아요 홍정욱 인스타 팔로우 취소하러 갔는데 세상에;;; 너희들이야 말로 진정 애국자다 홍정욱딸LSD
판사 욕하지 말고 혹시라도 검찰의 이런 기각 만드는 어쩔 수 없는 실수?의 결과는 아니었는지 여지를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 그러니, 수사 실컷 하는 척은 다 해서 국민들이 검찰 일 잘한다고 착각하게 만들어 놓고 정작 공소장은 법적 미비로 판사가 기각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는 의혹이
수준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총선 즈음 해서 자빠져야 기억하는데 신경쓸 필요가 없는데... 지금 자빠지면 잊어버리지 않도록 계속 신경을 쓰고 있어야돼서... 에휴 좀 귀찮네요... 어쨌든지간에 저는 홍정욱이 한번 비틀거린 것 좋게 봅니다. "잘생겼잖아" 하나만 갖고도 표 깨나 갖고갈 놈이거든요. 투표란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 처럼 늘 항상 합리적 논리적 선택으로만 진행되는것이
포함해 액상대마와 LSD에 대한 기사는 많았기에 애더럴이라는 자체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게 끔 하는 기사를 쓰고 싶었고, 아마 다시 저 상황으로 돌아가도 저런 기사를 발제하고 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인터넷 기사 앞뒤로 액상대마와 LSD를 포함한 기사 영상도 함께 붙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한 언론사에서 출고한 비슷한 주제에 대한 기사를 함께 볼 수 있도록 그래서 시청자분들이 온라인으로도 편하게 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될 수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의문점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주시면 소통하겠습니다. --- 만약 정말
늘어남 ) D-308 뻑가 PPKK (17 만명 )->28 만명 D-309 유 ’s (10 만명 ) D-310 신의한수 (73 만명 )->95 만명 ( 특히 많이 늘어남 ) D-311 황태순 tv (17 만명 )->22 만명 D-312 엄마방송 ( 주옥순 ) (14 만명 )->16 만명 D-313 가로세로연구소 (26 만명 )->48 만명 ( 특히 많이 늘어남 ) D-314 리섭 tv (11 만명 )->22 만명 D-315 서우파 (4.9 만명 )->6
마약, 사돈 비자금횡령+주식차익+원전비리봐주기 김성태 - 딸 KT 채용 비리 여상규 - 1980년 고문 간첩조작 사건 (사건 당시 판사) 이우현 - 불법정치자금 수수 (징역 7년 확정) 이완영 -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원직 박탈) 최경환 - 불법정치자금 수수, 국정원 뇌물 수수 (징역 5년 확정) 나경원 - 불법정치자금 수수 (아래의 주소중에 /at_pg**x?CNTN 이렇게 주소가 변경되는데 " pg.에이에스피x?CNTN " 입니다) 홍신학원 -> **x?CNTN_CD=A0001642936&CMPT_CD=P0001 교육부에서 "초중등교원은 정치적
허나 진짜 경악스러운 것은 이것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다름아닌 이런 정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수사하던 검찰이 덮었다는 것이죠. 임태훈 군인권소장 말대로 이 사건을 맡았던 합동수사단장 노만석 부장검사는 중앙지검 소속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중앙지검장은 현 윤석열 검찰총장이죠. 이건 몰랐다면 검찰총장 자격도 없을 정도로 무능한 사안이고, 알았다면 내란방조죄로서 처벌받아야할
검찰에 대해 대통령이 뭐라 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근간인 3권 분립에 위배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미안하지만 검찰청은 행정부(총리-법무부장관) 지휘계통 안에 있는 행정부의 한 부서입니다. 윤 총장과 검찰이 왜 그토록 조 국 장관을 낙마시키기 위해 애쓰는 줄 아십니까? 바로 그 지휘계통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대통령-총리-법무부장관의 통제 아래 있기 싫고 그냥 지금껏 해오던 대로 검찰왕국에서 누릴 것 다 누리고 물러난 뒤에는 전관예우로 변호사로서 수임료 수억 원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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